314번째 갑상선암 진단사례 (2020년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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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과 관련된 증상도 전혀 없었으며 목에 만져지는 멍울 소견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왼쪽 갑상선의 중앙 부위에 가로x세로의 길이가 약 1.3x1.8cm 크기의 불규칙한 모양과 경계를 보이는 결절이 관찰되었으며 초음파 양상으로 보았을때 악성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외부병원에서의 의견과 동일하게 조직검사로 확인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동의서 작성후 세침흡인검사를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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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결과를 위해 응급으로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3일만에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상 갑상선 유두암 의증 (Suspicious for Papillary carcinoma, follicular variant) 또는 여포성종양 (Follicular neoplasm)으로 나왔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어떤 암으로 진단된 상황은 아니지만 갑상선 유두암 의증이나 여포성종양 모두는 일단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해야 최종적으로 어떠한 형태의 암인지 알수 있기 때문에 저의 병원과 연계된 대학병원으로 바로 전원을 시켜드렸으며 현재 수술을 앞두고 계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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