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사례

Lady U Surgery

275번째 유방암 진단사례 (2020년1월7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레이디유
댓글 0건 조회11회 작성일 20-01-16 13:40

일주일전에 왼쪽 유방에서 피부가 살짝 들어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검사위해 내원한 환자분이셨습니다.

진찰상 왼쪽 유방의 하외측에 주변과 다른 국소적인 피부 함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부 함몰 안쪽으로 작은 멍울도 촉진되었습니다.

환자분은 유방암 가족력이 있었는데 동생분께서 몇년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공단검진 대상자이시기도 하셔서 먼저 공단 유방촬영을 시행하였습니다.

 

 

MG.png


공단 유방촬영을 하게되면 유방촬영을 처음 진료를 하는 의사도 바로 판독을 할 수 있지만 그 병원에 지정되어 있는 영상의학과 의사에게 사진을 보내 정식 판독을 받은후에 환자에게 결과를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보내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는 더블체킹 double checking, 즉 진료를 본 의사와 영상의학과 판독으로 사진을 두 단계에서 체크를 할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의사를 만나지 않고 바로 공단 검사만 받으시고 집으로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영상의학과에서 확인한 판독 결과만 듣게 됩니다. (이때는 오로지 영상의학과 판독, 즉 한단계에서만 사진 체크를 하기 때문에 판독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오진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에서는 영상의학과에서 보내준 판독 소견은 정상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양쪽 유방이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될수도 있지만 환자분이 호소하시는 왼쪽 유방의 하외측의 피부 함몰 및 멍울이 있는 곳을 자세히 보면 사진에 표시한 것 처럼 오른쪽 유방과는 다른 비대칭 소견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견을 확인한 후 유방 초음파 검사를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US최종.png


유방 초음파상 왼쪽 유방의 5시방향에 가로보다 세로로 길쭉한 모양의 0.4x1cm 크기의 병변이 관찰되었습니다. 모양으로 보았을때 악성의 가능성이 높은 소견이었습니다.

조직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드린후 총생검검사까지 내원 당일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환자분도 마찬가지로 유방암이 의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방초음파와 총생검검사 모두를 건강보험적용이 되는 급여검사로 전환하여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으시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자세한 비용은 댓글이나 외래로 문의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Bx최종.png

왼쪽 유방 5시방향의 병변에 대해 안전하게 총생검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빠른 결과를 위해 응급으로 조직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3일만에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병리.png


예상했던대로 왼쪽 유방의 결절은 침윤성 유방암(Invasive ducal carcinoma)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가슴에 생긴 멍울, 유두에서 나오는 피 뿐만아니라 유방에 갑자기 생긴 피부 함몰과 같은 증상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유방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Contact Us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1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2 오션빌딩 5층

진료시간 안내

평    일

AM 09:00 ~ PM 06:30

토 요 일

AM 09:00 ~ PM 02:00

점심시간

PM 01:00 ~ PM 02:00

※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 일요일, 공휴일 휴무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