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번째 유방암 진단사례 (2020년1월21일)
페이지 정보

왼쪽 유방에서 갑자기 만져진 멍울 증상으로 진료위해 내원한 환자분이셨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상 왼쪽 유방의 결절은 불행중 다행으로 예후가 좋은 상피내암 (Ductal carcinoma in situ)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진찰상 왼쪽 유방의 위쪽에서 2cm 크기의 비교적 단단한 혹이 촉진되었습니다.
유방촬영은 작년에 타병원에서 받았는데 그때 당시에 정상판정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유방촬영은 몇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본원에서는 유방초음파 검사부터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방초음파상 왼쪽 유방의 12시방향에 가로x세로의 길이가 약 2.1x2cm 크기의 불규칙한 모양과 경계를 보이는 결절이 관찰되었습니다.
진찰상 만져지는 혹의 양상, 그리고 초음파상 관찰된 혹의 모양으로 보았을때 악성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판단되었으며 조직검사로 확인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 환자분도 유방암이 의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방초음파와 총생검검사 모두를 건강보험적용이 되는 급여검사로 전환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으시도록 도와드렸습니다.
![]()
왼쪽 유방의 결절에 대해 안전하게 총생검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빠른 결과를 위해 응급으로 조직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3일만에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전글279번째 유방암 진단사례 (2020년2월2일) 20.02.12
- 다음글315번째 갑상선암 진단사례 (2020년1월29일) 20.02.06


